현행 방역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21.12.18. ~ '22.2.20.까지) 

 ¤ 운영시간 제한 : (현행) 유흥시설(24시까지)외에는 제한 없음 → (변동) 전국 다중이용시설 21시, 22시로 제한

   - 21시까지 : 1그룹(유흥시설 등), 2그룹(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탕, 실내체육시설 등)

   - 22시까지 : 3그룹(영화·공연장, PC방, 멀티방, 오락실, 학원(평생교육직업학원 등), 기타(마사지·안마소, 파티룸, 키즈카페 등)  

 ¤ 사적모임 인원 규모 조정 : (현행)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 → (변동) 전국 4인

   - 방역패스 예외(PCR 음성확인자, 18세이하, 완치자, 불가피한 접종 불가자 등)에 해당하지 않는 미접종자는 1인 단독 이용만 허용

   ※ 사적모임 외 행사 집회 규모는 12월 16일 보도자료(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추진) 참조

   ※ 의학적 사유에 의한 방역패스 예외범위 확대('22.1.24. 부터), 자세한 사항은 1월 20일 보도자료 '방역패스 예외범위 확대 실시' 참조

 ¤ 방역패스 적용 해제 시설 6종('22.1.18. 부터)

   - 독서실·스터디카페 / 도서관 / 박물관·미술관·과학관 ※ 시설 내 취식제한은 유지함

   -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 ※ 시식·시음 등 제한, 시설 내 식당·카페 등 방역패스 적용시설은 별도로 관리

   - 학원 ※ 일부 교습분야(연기, 관악기, 노래)는 방역패스 유지 필요성이 있음

   - 영화관·공연장 ※ 50명 이상 비정규 공연장은 방역패스 적용함



 1  국내 발생현황(바로가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국내 발생 현황 (2.11. 00시 기준)

     ·(확진환자) 1,239,287명(+53,926), (사망자) 7,012(+49), (위중증) 271명(-11)

 ¤ 시도별 발생 동향(바로가기)

 ¤ 시도별 코로나19 관련 정보

     ·(바로가기) 서울특별시 발생동향 및 확진자 이동경로(지도)

     ·(바로가기)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광주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바로가기) 경기도 ∥ 강원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전라북도 ∥ 전라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제주특별자치도

 2  백신 접종 현황(바로가기) (2.11. 00시 기준)

 ¤ 접종횟수 : 87,387,107 (+19,468) ※ 얀센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1차접종'과 '2차접종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접종 건수에는 1건으로 추가). 얀센 2차는 3차 합계에 추가

     ·1차 접종자 : 44,715,328 (+5,857)

     ·2차 접종자 : 44,185,714 (+13,654)

 ¤ 추가 접종 : 28,940,471 (+201,735)

 ¤ 접종률 : 1차 접종률 87.13% (+0.01%), 2차 접종률 86.10 (+0.03%), 3차 접종률 56.39% (+0.39%)

 ¤ 백신종류 : 화이자(mRNA) 69,316,848 / 아스트라제네카(바이러스 벡터) 22,236,552 / 얀센(바이러스 벡터) 1,539,750 / 모더나(mRNA) 23,234,428

 ¤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주간 분석 결과(바로가기)

 3  국외 발생현황(바로가기)※ 누적확진자 수 상위 10개국 + 백신접종자 수 상위(중국,아랍에미리트,이스라엘 등) + 일본 등 총 14개국의 확진자 수 전일대비 증가치 표시함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환자 총 264,714,088명(사망 5,250,204) 보고 (2.3 09시 기준)

     ·(중국) 중국 106,241명↑39 (사망 4,636)

     ·(아시아) 홍콩 13,912명(사망 213), 대만 18,903명(사망 851), 마카오 79명, 일본 2,811,050명↑80,222 (사망 18,871),

                싱가포르 359,075명(사망 858), 태국 2,456,551명(사망 22,207), 말레이시아 2,876,324명(사망 31,985),

                베트남 2,286,750명(사망 37,777), 인도 41,630,885명↑161,386 (사망 497,975), 필리핀 3,569,665명(사망 54,054),

                캄보디아 121,390명(사망 3,015), 네팔 959,775명(사망 11,764), 스리랑카 613,478명(사망 15,492),

                아프가니스탄 163,720명(사망 7,417), 파키스탄 1,430,366명(사망 29,301), 인도네시아 4,387,286명(사망 144,373),

                부탄 5,393명(사망 4), 몰디브 143,202명(사망 278), 방글라데시 1,824,180명(사망 28,461), 브루나이 16,558명(사망 59),

                몽골 444,606명(사망 2,040), 카자흐스탄 1,332,643명(사망 18,547), 우즈베키스탄 225,110명(사망 1,571),

                키르기스스탄 198,719명(사망 2,889), 동티모르 20,136명(사망 122), 미얀마 536,393명(사망 19,310),

                라오스 134,438명(사망 551), 타지키스탄 17,724명(사망 125)

     ·(중동) 이란 6,408,244명(사망 132,504), 바레인 382,748명(사망 1,408), 이집트 428,202명(사망 22,683),

              이라크 2,218,483명(사망 24,405), 요르단 1,243,090명(사망 13,235), 쿠웨이트 552,153명(사망 2,499),

              레바논 928,522명(사망 9,621), 리비아 433,932명(사망 6,028), 모로코 1,135,796명(사망 15,435), 오만 341,708명(사망 4,148),

              카타르 340,383명(사망 647), 사우디아라비아 691,125명(사망 8,941), 시리아 51,483명(사망 2,992),

              튀니지 917,814명(사망 26,362), 이스라엘 2,981,468명↑60,744 (사망 8,926), 아랍에미리트 847,142명↑2,084 (사망 2,248),

              알제리 253,520명(사망 6,593), 예멘 11,113명(사망 2,013)

     ·(미주) 미국 74,500,060명↑968,966 (사망 880,580), 캐나다 3,055,826명(사망 33,873), 멕시코 4,942,590명(사망 306,091),

              파나마 700,274명(사망 7,732), 온두라스 391,874명(사망 10,504), 과테말라 690,290명(사망 16,385),

              코스타리카 694,865명(사망 7,575), 엘살바도르 135,109명(사망 3,908), 벨리즈 51,285명(사망 629), 니카라과 13,727명(사망 221),

              도미니카공화국 556,520명(사망 4,310), 쿠바 1,046,400명(사망 8,407), 자메이카 124,806명(사망 2,663),

              트리니다드토바고 112,019명(사망 3,412), 아이티 29,217명(사망 876), 바하마 32,562명(사망 746),

              바베이도스 45,216명(사망 281), 앤티가바부다 6,627명(사망 127), 그레나다 12,498명(사망 210),

              세인트루시아 20,942명(사망 329),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7,939명(사망 94), 도미니카연방 9,032명(사망 51),

              세인트키츠네비스 5,435명(사망 37), 브라질 25,426,744명↑77,947 (사망 627,138), 페루 3,239,538명(사망 205,834),

              에콰도르 732,038명(사망 34,533), 칠레 2,190,561명(사망 39,733), 콜롬비아 5,887,261명(사망 134,300),

              아르헨티나 8,378,656명(사망 121,273), 볼리비아 855,705명(사망 20,951), 우루과이 668,425명(사망 6,479),

              파라과이 583,662명(사망 17,321), 베네수엘라 485,974명(사망 5,447), 가이아나 59,889명(사망 1,168),

              수리남 73,769명(사망 1,263)

     ·(유럽) 이탈리아 11,116,422명↑133,306 (사망 146,925), 독일 10,186,644명↑208,498 (사망 118,170),

              프랑스 19,010,518명↑367,424 (사망 128,481), 영국 17,428,349명↑112,452 (사망 156,875),

              스페인 10,039,127명↑77,874 (사망 93,633), 오스트리아 1,888,082명(사망 13,642),

              크로아티아 944,552명(사망 13,893), 핀란드 501,152명(사망 2,012), 스웨덴 2,183,910명(사망 15,961),

              스위스 2,244,135명(사망 12,310), 벨기에 3,184,201명(사망 29,083), 덴마크 1,787,935명(사망 3,770),

              에스토니아 351,240명(사망 2,039), 조지아 1,226,444명(사망 15,060), 그리스 1,965,719명(사망 23,608),

              북마케도니아 270,897명(사망 8,444), 노르웨이 781,049명(사망 1,440), 루마니아 2,256,543명(사망 60,122),

              네덜란드 4,538,279명(사망 21,293), 벨라루스 744,871명(사망 6,067), 리투아니아 701,601명(사망 7,917),

              산마리노 13,085명(사망 109), 아제르바이잔 663,693명(사망 8,755), 아이슬란드 70,721명(사망 47), 모나코 8,502명(사망 48),

              룩셈부르크 159,438명(사망 953), 아르메니아 374,878명(사망 8,060), 아일랜드 1,187,216명(사망 6,136),

              체코 3,100,462명(사망 37,281), 포르투갈 2,690,690명(사망 19,968), 라트비아 401,792명(사망 4,888),

              안도라 35,958명(사망 145), 폴란드 4,981,321명(사망 105,753), 우크라이나 4,130,277명(사망 100,599),

              헝가리 1,582,517명(사망 41,548),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49,095명(사망 14,498), 슬로베니아 722,648명(사망 6,357),

              리히텐슈타인 9,153명(사망 70), 세르비아 1,697,012명(사망 13,687), 슬로바키아 1,043,008명(사망 17,877),

              불가리아 963,108명(사망 33,405), 몰타 67,963명(사망 551), 몰도바 449,840명(사망 10,691), 알바니아 260,076명(사망 3,353),

              사이프러스 259,784명(사망 734), 터키 11,721,592명↑102,601 (사망 87,614), 몬테네그로 220,591명(사망 2,564),

              코소보 207,928명(사망 3,011), 러시아 12,128,796명↑141,883 (사망 332,690)

     ·(오세아니아) 호주 2,213,084명(사망 3,835), 뉴질랜드 16,442명(사망 53), 피지 62,855명(사망 801), 파푸아뉴기니 37,270명(사망 597),

                    마셜제도 7명, 솔로몬제도 1,852명(사망 13), 바누아투 7명, 미크로네시아 1명, 사모아 32명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253,340명(사망 3,136), 세네갈 85,038명(사망 1,949), 카메룬 116,718명(사망 1,880),

                  남아공 3,608,307명(사망 95,288), 토고 36,509명(사망 268), 부르키나파소 20,649명(사망 371), DR콩고 85,510명(사망 1,278),

                  코트디부아르 80,783명(사망 785), 수단 58,623명(사망 3,533), 에티오피아 465,477명(사망 7,343), 가봉 46,925명(사망 301),

                  가나 156,920명(사망 1,395), 기니 36,166명(사망 419), 케냐 321,552명(사망 5,587), 나미비아 155,942명(사망 3,969),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4,023명(사망 110), 콩고 23,705명(사망 371), 적도기니 15,828명(사망 182),

                  에스와티니 68,423명(사망 1,375), 모리타니아 58,298명(사망 956), 르완다 128,933명(사망 1,444),

                  세이쉘 37,194명(사망 142), 베냉 26,498명(사망 163), 라이베리아 7,272명(사망 290), 탄자니아 32,920명(사망 778),

                  지부티 15,472명(사망 189), 감비아 11,863명(사망 364), 잠비아 305,557명(사망 3,920), 모리셔스 70,862명(사망 786),

                  차드 7,157명(사망 190), 니제르 8,655명(사망 301), 카보베르데 55,721명(사망 396), 짐바브웨 229,851명(사망 5,350),

                  소말리아 26,067명(사망 1,335), 마다가스카르 59,319명(사망 1,274), 앙골라 98,226명(사망 1,895),

                  에리트레아 9,536명(사망 98), 우간다 162,007명(사망 3,545), 모잠비크 223,949명(사망 2,174),

                  기니비사우 7,586명(사망 156), 말리 30,102명(사망 715), 보츠와나 253,036명(사망 2,581), 브룬디 37,469명(사망 15),

                  시에라리온 7,623명(사망 125), 말라위 84,572명(사망 2,563), 남수단 16,810명(사망 137),

                  상투메프린시페 5,899명(사망 70), 코모로 7,832명(사망 160), 레소토 32,176명(사망 693)

     ·(기타) 기타지역^* 1,895,561명(사망 14,233)

       * 자세한 국가별 발생 현황은 해외감염병NOW(바로가기) 참조

       * (기타지역) 일본 크루즈, 팔레스타인, 지브롤터, 세인트마틴, 생바르텔레미, 바티칸, 마르티니크, 프랑스령 기아나, 패로제도, 건지섬,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저지섬, 

                      프랑스령 레위니옹, 과들루프, 케이맨제도, 퀴라소, 마요트, 푸에르토리코, 괌,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아루바), 버뮤다, 신트마르틴, 몬트세라트, 뉴칼레도니아, 그린란드,

                      맨섬,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앵귈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북마리아나제도, 카리브 네덜란드, 포클랜드제도, 생피에르미클롱 등

 4  국내·외 발생현황

 5  WHO 상황보고서(바로가기)

 6  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바로가기)
 ¤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외국에서 우리나라 여행객에 대하여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조치 사항을 안내하오니

    해당국 방문 계획 마련 등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  정부대응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조직도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여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기로 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보건복지부장관이 맡아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방역업무를 지원하고, 2차장은 범정부대책지원본부장인 행정안전부장관이 맡아 중앙 및 지자체간 협조 등 필요한 사항을 지원) -

    '20.2.25 ~ 현재 기준

 ¤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마련 및 시행

   - 사회적 거리두기(2.29~3.21) →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3.22~4.19) → (완화된)사회적 거리 두기(4.20~5.5) → 생활 속 거리 두기(5.6~)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구분·시행('20.6.28)

   -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마련('20.11.1), 3단계 → 5단계 구분·시행('20.11.7)

   -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마련('21.3.5), 4단계

   -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시범적용 : 경북(4.26 ~), 전남(5.3 ~), 경남(6.7 ~), 강원(6.14 ~)

   -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발표('21.6.20), 4단계

     1단계(지속적 억제상태 유지), 2단계(지역 유행/인원 제한), 3단계(권역 유행/모임 금지), 4단계(대유행/외출 금지)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구분·시행('21.7.1)

   -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발표('21.10.29), 전환('21.11.1)

   - 일상회복 1단계 유지 및 추가 방역조치 실시('21.12.6)

   - 사회적거리두기 강화('21.12.16)

 ¤ 백신 도입 및 접종

   -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도입과 안정적 예방접종 추진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 질병관리청장)' 구성·운영

     4반, 1관, 10개팀으로 편성

     ·상황총괄반 :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시행상황 총괄 관리

     ·예방접종관리반 : 접종계획 수립·시행 및 접종기관·접종인력 관리 등 접종사업 총괄

     ·자원관리반 : 백신 도입 및 유통 관리 등 담당

     ·피해보상심사반 : 접종 후 이상반응 및 피해보상 심사 등 사후 관리 총괄

     
   - 국무총리훈령 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국무총리훈령 제783호, 2021. 1. 8 제정> (바로가기)

※ 붙임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국내 발생 현황 관련 질병관리본부 보도 자료 등

※ 기타 참고 사이트

    - 코로나 라이브 : https://corona-live.com/

    - 코로나 실시간 상황판 : https://coronaboard.kr/

    - 코로나 맵 : https://coronamap.site/

    - 코로나 알리미 : https://corona-nearby.com/(3월 4일부터 업데이트 종료)

    - 코로나 나우 : https://coronanow.kr/

    -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 : http://www.khidi.or.kr/de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