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 대한의학회 전공의수련교육원 2차 지도전문의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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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전공의 성장을 이끄는 지도전문의 교육 본격화 ‘2026 2차 지도전문의 워크숍(PACE 2026)’ 개최 전국 지도전문의 등 60여 명 참여… 임상영상·소그룹 토론·역할극으로 WBA 집중 실습 10월 3차 대구·12월 4차 광주 지도전문의 워크숍으로 수련 현장 확산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전공의수련교육원은 지난 9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전국 수련병원 지도전문의와 학회 임원, 의학교육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2차 지도전문의 워크숍(PACE 2026)」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역량바탕 전공의 교육에 필요한 WBA(Workplace-Based Assessment)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PACE’는 Precepting, Assessing, Coaching and Empowering을 뜻하며, 전공의의 수행을 관찰하고 평가해 성장을 이끄는 교육과정을 ‘관평도성(觀評導成)’으로 표현했다. 이진우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첫 세션에서는 박용범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 박중신 부회장, 윤신원 중앙의대 교수가 전공의수련교육원의 추진 방향과 지도전문의의 역할, 수련교육 통합 플랫폼 개발·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이영미 고려의대 교수의 총괄 아래 본격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함께 진료·술기 임상사례 영상 분석, 소그룹 토론 및 역할극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1일차에는 Mini-CEX와 DOPS를 활용해 전공의의 수행을 직접 관찰하고 평가기준에 따라 평정하는 훈련을 진행했으며, 동료 지도전문의와 판단 근거를 공유하면서 평정 기준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형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2일차에는 ADAPT와 R2C2 등 구조화된 피드백 모델을 익히고, 지도하기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과 코칭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워크숍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사후 설문 응답자 26명의 전반적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1점이었으며, 사전·사후 설문이 모두 확인된 응답자 21명의 25개 역량 자기평가 문항 전체 평균도 3.18점에서 4.12점으로 높아졌다. 이진우 회장은 “전공의 수련교육의 질은 미래 의료의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경험과 논의가 각 수련기관과 전문과목으로 이어져 전공의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의학회 전공의수련교육원은 이번 워크숍의 교육 내용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23일 대구와 12월 4일 광주에서 3~4차 지도전문의 워크숍을 이어갈 예정이다. 끝. |